[속보]'양성' 판정 직전 1박2일 제주 다녀온 성남 확진자…"제주 떠난 후 증상 발현"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기 성남 377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직전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로부터 성남 377번 확진자 A씨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제주에 머물렀던 사실을 통보받았다.
도에 따르면 A씨는 5일 오전 6시 5분께 아시아나항공 OZ8901편을 타고 서울 김포에서 제주로 입도해 이튿날인 6일 오후 1시 40분께 제주항공 7C118편을 통해 제주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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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제주를 떠난 6일부터 오한과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다 10일 경기 안양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1일 오전 검체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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