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0년도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된 경북기계공고 전경.

사진은 '2020년도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된 경북기계공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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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020 산업단지공단-직업계고 대구형 취업연계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오는 7일부터 10월23일까지 각 공단별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대구지역의 6개 산업단지공단 및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로 2년차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19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60명이 취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구성서산단, 달성1차산단, 서대구산단, 대구제3산단, 검단산단, 대구염색산단 등 6개 산업단지공단이 참여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감안, 산단별로 교육기간 안전사고에 대비해 단체보험 가입은 물론이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노력하고 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올해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170명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 신청 접수 결과, 14개 학교에서 229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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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이화욱 융합인재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산업단지관리공단과 금형조합이 앞장서서 현장실습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매칭해주고 있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사업 활성화로, 지역 기업과 지역 인재가 서로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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