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다단계판매업자 138개…신규등록·폐업 각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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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2분기 기준 등록 다단계판매업자는 138개로 1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밝힌 2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변경 사항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자는 138개로, 1분기와 같았다.

지오앤위즈, 삼백글로벌, 캔버스코리아, 디앤엘 등 4개 업체가 새로 등록했다. 에이풀, 스템텍코리아, 휴앤미, 마이아 등 4개 업체는 폐업했다.


신규 등록 업체 중 삼백글로벌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나머지 3개사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 계약을 체결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소비자 피해보상 보장을 위해 공제조합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채무지급보증계약 등을 맺어야 한다.


더원플랫폼, 메이데이 등 2개 업체는 상호를, 피엠인터내셔날코리아 등 14개 업체는 주소를 각각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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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용래 공정위 특수거래과장은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전화번호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업체와 거래할 땐 더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자료=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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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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