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재학생들 사진 (제공=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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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도전학기제'에 팀 제도를 신설해 2학기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전학기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자신의 꿈에 맞는 활동을 스스로 설계해 이를 수행하면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체험형 학기제다.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지난 5월 도전학기제 공모전을 개최해 11기 학생을 선발했다. 2학기부터는 기존 제도를 개편해 3~5명 팀 단위로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주제도 지역 사회 문제들에 대한 의미 있는 해결 방안도 모색하고 창업을 위한 활동들도 할 수 있도록 도전 과제 영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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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2학기부터 도전학기 지도교수의 맞춤형 밀착 지도 및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규모에 따라 학점은 3~9학점 인정 받게 된다. 필요할 경우 지원금 최대 400만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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