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한 알루미늄 추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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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곡성군 한 알루미늄 추출 공장서 불이나 10시간 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공장에서 불이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경찰·지자체 등 180여 명과 25대 장비가 투입됐다.


알루미늄 분말은 물이 닿으면 자연 발화하는 성질이 있어 주변으로 번지지 않게 조치하고 모두 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공장에는 900여t가량의 알루미늄 분말이 적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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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 휴무인 터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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