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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중국 신장 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와 랴오닝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잦아들고 있다는 중국 연구진들의 견해가 나왔다.


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명이며 이 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본토발병은 3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연일 100명을 넘겼다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면서 감소세를 이어갔다.


신규 확인된 무증상 감염자는 20명으로 이 중 본토발병은 1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우루무치가 29명으로 대부분이며 카슈가르에서도 1명이 나왔다. 무증상 감염자는 우루무치에서만 9명으로 밝혀졌다.


중국 전문가들은 지난달 30일 신규확진자가 112명에 달했던 신장의 코로나19 상황이 변곡점을 찍은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랴오닝성에서는 다롄에서만 신규확진자가 3명 나왔고 무증상감염자는 1명으로 밝혀졌다.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핵산검사를 벌이고 있는 다롄에서는 전날까지 448만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이 중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이 지금까지 100명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롄시 당국은 모든 주민이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도시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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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루 1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홍콩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3916명으로 조사됐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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