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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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단속했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조금 느슨하게 단속한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것은 실정법에 위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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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자는 "특히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준수해야 한다"며 "2016년 3월 양승태 대법원은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게 옳다고 했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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