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은 총회 또는 이사회를 개최해 사태를 조속히 해결할 것 촉구

합천군의회 전경(사진=합천군의회)

합천군의회 전경(사진=합천군의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는 27일 합천문화원 사태 해결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에서 군의회는 ‘문화원장 본인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경남문화원 연합회로부터 징계처분을 받고 군의 위상과 내외 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태에 대해 문화원의 자체적 해결을 기대했으나 해결이 되지 않았다.

차세운 합천문화원장은 일련의 사태가 본인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직시하고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로 사태 해결에 임할 것을 요구했다.


합천문화원에 대해서도 ‘총회 또는 이사회를 개최하여 민주적 절차를 거쳐 사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AD

합천군의회는 문화원이 이른 시일 내 정상화되지 않으면 군의회의 권한인 행정 사무조사와 예산심의권을 발동해서라도 문화원 정상화를 위한 특별 조치를 마련할 것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