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3,4호기 주변에 장학금 9억 풀린다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발전소 주변지역 장학생 선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접수, 총 650명 선발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인근 주민들에게 장학금으로 9억3500만원을 푼다.
새울본부는 오는 29일부터 8월 4일 오후 5시까지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발 예정인원은 대학생 600명, 고등학생 50명 등 총 650명으로 장학금은 총 9억 3500만원 규모이다.
대학생 신청자격은 국내 소재 정규 대학에 재학 중이며 2020년 1학기 성적증명서 기준으로 모집부문별 평점 평균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물론 거주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고일인 ‘2020년 7월 22일 기준으로 울주군 서생면, 온양읍에 본인 또는 부모가 만 3년 이상 거주 중이거나, 만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면서 현재 포함 과거 거주기간 누적 합산이 만 15년 이상이어야 한다.
고등학생은 본인이거나 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이면서 발전소 주변지역 거주 학생이거나 주변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주변지역 거주학생은 대학생과 동일한 거주요건 기준을 따르며, 주변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이면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학교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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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신청은 신청서, 신분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새울본부 글로벌트레이닝센터 1층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새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새울본부 지역협력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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