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20일째 '조용'
26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54명…3명 치료중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31일 오후 8시에 '예쁜 하늘, 위성이 빛나는 밤 관측회'를 한다. 위성은 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를 뜻하고, 지구 천연위성으로는 달이 유일하다. 사진은 지구에 하나뿐인 천연위성 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진자가 20일째 나오지 않고 있다. 환자는 안동의료원에 있는 3명이 전부여서, 청정지역 선포를 앞두고 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54명이다. 완치자와 사망자도 1293명(완치율 95.4%), 58명 그대로다.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19일 멕시코에서 포항시로 들어온 30대 남성에 이어 20일 필리핀에서 칠곡군으로 들어온 30대 여성, 23일 영국에서 영주시로 들어온 우즈베키스탄 65세 남성 등 산발적 해외유입 사례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확진 발생은 13일 만이었다. 하지만 지역사회 감염은 스물날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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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 확진자의 발생 원인은 신천지교회가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 서요양병원 65명, 예천 지역감염 41명, 해외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등의 순이다. 해외 유입 38명이며, 나머지 499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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