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자리카페 운영...취업상담부터 모의면접까지
청년취업 희망자에게 NCS 고득점 풀이, 자소서 작성법 등 취업특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취업전선에 뛰어든 청년들이 지역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020. 강동구 일자리카페'를 운영한다.
강동구 일자리카페는 취업상담, 멘토링, 취업특강 등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취업준비 공간이다. 만 15세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구직자들이 대상이며, 강동구 ‘스터디카페 위드유’(강동구 양재대로81길 8, 3층)에서 운영된다.
카페에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세미나룸과 채용정보, 공채일정, 면접 등 취업정보를 하나로 모은 키오스크(무인종합정보안내시스템)가 설치돼있어 취업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청년취업특강 프로그램은 ▲ 자소서 작성 가이드 및 첨삭 ▲호감가는 셀프 면접 메이크업 ▲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고득점 풀이 꿀팁 ▲ 합격하는 면접 스피치컨설팅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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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를 원할 경우 ‘서울일자리포털’ 사이트에 가입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구직시장이 힘든 상황이지만 청년들이 일자리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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