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양동서 60대 1명 추가 확진…건설현장서 확진자 접촉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 지역 누계 확진자는 총 164명이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1명(#164)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확진자가 최근 유성구 학하동 건설현장에서 #161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을 확인했다.
지역 건설현장에선 지난 7일 #142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현재 5명으로 확진자 수가 늘었다.
#142 확진자는 건설현장 소장으로 근무하는 40대 남성으로 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남성(#157·화물운송회사 직원))이 지난 10일, #157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159)이 지난 11일에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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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4일에는 #142 확진자가 근무하는 건설현장에서 근로해 온 60대 남성이 추가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64 확진자를 포함하면 지난 7일 이후 #142 확진자를 시작으로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난 셈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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