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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윤기원 "이혼 힘들지 않았나" 돌직구 질문에 '당황'

최종수정 2020.07.15 07:52 기사입력 2020.07.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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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경남 창원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14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경남 창원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불청' 멤버 김광규가 이혼을 언급하며 돌발 질문을 해 윤기원을 당황하게 했다.


14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청춘들이 경남 창원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본승은 전갱이 잡아와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일찍 잠에서 깬 새 친구 윤기원은 카레를 준비했다.


이때 박선영이 구본승과 안혜경을 계약 커플이었다고 윤기원에게 소개하자, 윤기원은 "정리할 때 힘들었냐?"며 농담을 했다.


이에 김광규는 "너도 정리할 때 힘들지 않았니?"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윤기원을 놀라게 했고, 윤기원은 "녹록지는 않았지만 저 두 사람은 법적으로 묶인 건 아니었잖아요"라고 받아쳤다.

이를 듣던 구본승은 "집게 줄 테니까 집게로 입을 찝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식사 준비를 마친 멤버들은 세 그룹으로 나눠 옹기종기 식사를 했고, 한 집에 세 가족이 사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예전에는 정말 같은 집에 세 가족이 살았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과거 살던 부산 집을 떠올리며 "그때 옆집과 방도 공유하고 주방도 공유했다. 옛날에는 TV도 한 대에 모두 모여서 극장처럼 봤다"고 추억했다.


안혜경은 하숙집에 살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MBC 입사한 지 두 달 만에 하숙했다. 중앙대 근처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했다. 공부하느라 나를 신경 쓰고 그런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공연 때문에 모텔에 살아본 적은 있다. 월 30만 원씩 주고 한 6개월 정도를 살았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집 이야기를 하던 멤버들은 '불청' 타운을 꿈꿨다. 최성국은 "도균 형님이 늘 꿈꾸는 공간이 '불청' 타운이다. 멤버들끼리 모여 사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서로가 잘하는 것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공간이 좋다"며 "도균 오빠가 아침에 일어나서 기타를 두둥 거린다. 그럼 선영과 내가 아침을 준비한다. 광규와 성국이 마당에서 개똥을 치우고, 민용이는 오후에 고기 구워먹자고 불을 준비하고, 본승이가 고기를 잡아 들고 들어와. 완선이에게는 담금주 담가 달라고 해야겠다. 가운데는 공용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상상했다.


이후 멤버들은 올드보이 팀, 카레와 전갱이 팀으로 나눠 바다 입수를 벌칙으로 발씨름, 윗몸 일으키키, 구구단 게임을 진행했다.


윗몸 일으키기 게임을 하자고 주선했던 김도균은 막상 멤버들 중에 제일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체대 누나답게 발 씨름에서도 놀라운 힘을 보여줬다.


윤기원의 활약으로 카레와 전갱이 팀이 승리했고, 진 팀 멤버 김도균과 브루노가 자진 입수하기로 하며 게임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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