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로당 운영 재개 … 무더위쉼터로 활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휴관중인 관내 경로당 530개소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제한되며,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 무더위 쉼터로 활용된다.
지역 경로당은 지난 2월21일부터 코로나19 대량 감염 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운영 중단됐다. 하지만, 그간 어르신들 간의 소통 부재에 따른 우울감과 고립감이 증가하기도 했고, 뜨거운 여름을 맞아 무더위 쉼터의 역할도 필요했다는 게 운영 재개에 대한 안동시의 설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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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코로나 19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곧 생활 속 백신이므로 철저히 지켜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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