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디지털 인재 육성 '드림 빅 데이터 과정' 개시
신입사원에서 팀장까지 다양…현업 과제 활용한 '실습형 교육'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디지털전환(DX) 확산 추세에 맞춰 사내 구성원들의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DX교육 프로그램 '드림 빅 데이터 과정'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림 빅 데이터 과정은 LG유플러스 구성원들이 DX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한 달간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DX의 기초개념과 시각화도구 활용법을 배우는 '데이터 분석의 이해' ▲현업과제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이터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 두 단계로 나뉜다. 7월 한 달간 서울대학교 데이터마이닝센터에서 현업 비즈니스 이슈와 연계된 실전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구성원은 DX 관련 직무로 이동할 수 있는 '데이터 인재 풀'에 들어가고, 조직 내 DX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교육대상 구성원은 50여명으로 20대 중반 신입사원부터 40대 중반 팀장 보직자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이뤄져 있다. 현재 맡고 있는 직무도 마케팅·상품기획, 전략·인사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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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LG유플러스 인재육성담당은 "다양한 DX 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의 과제를 이해하고 협업해 LG유플러스의 DX 과제를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의 성과를 분석한 뒤 교육생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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