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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디지털 인재 육성 '드림 빅 데이터 과정' 개시

최종수정 2020.07.12 09:03 기사입력 2020.07.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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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서 팀장까지 다양…현업 과제 활용한 '실습형 교육'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서울대학교에서 드림 빅 데이터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서울대학교에서 드림 빅 데이터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는 디지털전환(DX) 확산 추세에 맞춰 사내 구성원들의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DX교육 프로그램 '드림 빅 데이터 과정'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림 빅 데이터 과정은 LG유플러스 구성원들이 DX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한 달간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DX의 기초개념과 시각화도구 활용법을 배우는 '데이터 분석의 이해' ▲현업과제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이터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 두 단계로 나뉜다. 7월 한 달간 서울대학교 데이터마이닝센터에서 현업 비즈니스 이슈와 연계된 실전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구성원은 DX 관련 직무로 이동할 수 있는 '데이터 인재 풀'에 들어가고, 조직 내 DX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교육대상 구성원은 50여명으로 20대 중반 신입사원부터 40대 중반 팀장 보직자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이뤄져 있다. 현재 맡고 있는 직무도 마케팅·상품기획, 전략·인사 등으로 다양하다.


이기원 LG유플러스 인재육성담당은 "다양한 DX 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의 과제를 이해하고 협업해 LG유플러스의 DX 과제를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의 성과를 분석한 뒤 교육생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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