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동구리 호수공원’ 새단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5억 원을 들여 근린공원인 ‘동구리 호수공원’을 새단장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용객 편익 향상과 노후 목재 데크 교체, 산책로 정비, 포토존·기상 안내판·텍스트 조형물 설치, 진입 광장 정비 등 공원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책로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이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경관 조성사업은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동구리 호수공원은 봄철 벚꽃과 철쭉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여름철이면 아름다운 호수와 산림 휴양 공간이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군 관계자는 “도시 근린공원인 동구리 호수공원은 만연산 숲길 등과 연결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며 “편의 시설 등을 계속해서 확충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