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뜯어보기]'얼티밋 치즈포켓'으로 마지막 한입까지 풍부하게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퇴근 후 시원한 맥주가 간절한 때이다. 시원한 맥주와 어울릴 만한 풍미 가득한 음식을 찾다 최근 피자헛에서 출시한 ‘얼티밋 치즈포켓’ 피자를 주문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한 후 퇴근길에 시간 맞춰 방문하니 갓 만들어진 따듯한 피자를 받을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해 박스를 여니 노란 꽃이 활짝 펴 있는 것 같은 화려한 모양과 엣지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달콤한 소스 향과 치즈 냄새가 풍겨져 왔고, 허니 시럽이 더해준 윤기가 입맛을 돋웠다. 미디엄 사이즈는 1만7940원인데 가격 대비 푸짐함이 만족스러웠다.
‘얼티밋 치즈포켓’은 이름처럼 포켓 모양 엣지에 가득 들어있는 치즈가 유명한데, 토핑 부분도 굉장히 흡족했다. BBQ 소스와 햄버거 스테이크라는 다소 익숙한 조합에 그동안 먹어보고 싶었던 칼바사 소시지와 아카시아 허니 시럽이 어우러져 완벽한 단짠의 조화를 자랑했다. 씹는 맛이 가득한 토핑과 소스에 더해 세 가지 치즈가 어우러져 풍부한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졌다.
엣지 부분은 끝부분이 말려 올라간 포켓 모양에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치즈, 담백하고 쫄깃한 모차렐라 치즈, 스위스 명품 라클레트 치즈가 가득 들어가 고소했다. 엣지에도 허니 시럽이 뿌려져 있어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었다. 치즈가 세 가지나 들어간 데다 매콤한 맛이 더해지지 않아 자칫 느끼할 수 있겠다고 걱정했지만, 우려와 달리 느끼하기보단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매력적이었다.
기존 피자와 달리 엣지 부분 역시 토핑 만큼이나 다채로운 맛을 자랑해 기존 엣지 부분을 선호하지 않았음에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올여름 시원한 맥주와 어울릴 풍미 가득한 안주를 찾는다면, 엣지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피자를 원한다면 피자헛의 ‘얼티밋 치즈포켓’을 추천한다. 좀 더 푸짐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치즈포켓 콤보세트’가 좋을 것 같다. 얼티밋 치즈포켓에 리치치즈 파스타, 함박 스테이크로 구성돼 있으며, 포장 구매 시 미디엄 콤보세트는 2만1900원부터로 부담 없이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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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먹어야 해
# 기존의 심심한 피자 엣지가 지겨워진 사람
# 집에서 즐길만 한 풍미 가득한 식사를 찾고 있는 사람
◆한 줄 느낌
# 치즈가 꽉꽉 들어있는 포켓 엣지가 마지막 한 입까지 풍성하면서도 든든한 맛
◆가격
# 단품 배달 M: 2만930 / L: 2만5130 (30% 할인), 방문포장 M: 1만7940 / L: 2만1540 (40% 할인)
# 세트 방문포장 M: 2만1900 / L: 2만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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