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服GO福, 심청황후! 기차마을로 귀환’이라는 주제로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통합공모(이하 ‘한복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복활성화사업은 지역 중심으로 특색 있는 한복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한복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한복의 다양한 가치를 발굴 및 확장하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곡성군은 ‘심청황후! 기차마을로 귀한’이라는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 중 국비로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한복문화 지역거점 사업으로 한복 업사이클링 및 전시를 통한 소확행 한복 세상, 스토리가 있는 한복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게 된다.
또 올해 10월 예정인 심청 축제에서 ‘심청황후! 환생 재현’, 한복 美路 등 다양한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관광지 및 숙박 시설과 연계해 한복 착용 활성화 정책과 문화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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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한복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주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문화체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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