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일째 지역사회 감염 없어

김해시, 해외입국 확진자 1명 추가 … 가족 2명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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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김해시는 이라크 체류 중 입국한 해외근로자 구씨(44·남·경남 김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14일 격리 조치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2017년 3월부터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근무하다 1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13일 선별 진로소에서 검사받고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 주변 등 이동 동선에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동거가족 2명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해 확진자는 총 13명이며 이중 해외입국자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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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학 보건소장은 "현재 우리시는 지역사회 감염보다 해외 입국을 통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 해외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고위험시설과 취약시설도 지도 점검해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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