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이정제, 제57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대상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앙대학교 실기대학원생 이정제가 제57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대표적인 신인 무용가들의 등용문이다. 무용계를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1963년 신인예술상 무용부문으로 시작됐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전통무용, 한국전통명작무, 한국창작무용, 현대무용, 발레 부문에 모두 189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정제는 지난 12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7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결선에서 '이매방류 승무'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국창작무용 남자부문 김현우(성균관대학교 졸)가 '새벽, 노동의 동쪽'이란 작품으로 금상을 받았다. 이정제와 김현우는 병무청 지정 예술요원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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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서는 4개 부문(한국전통무용·한국창작무용·현대무용·발레)에서 남녀 각각 금·은·동을 수여하고 명작무는 남녀 통합으로 금·은 수상자를 결정해 모두 28명이 상을 받았다. 현대무용 부문 각 수상자 중 여자, 남자 상위 2명은 '2020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국내선발전(예선) 면제 특혜, 발레 부문 수상자 전원에게는 '2020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국내선발전(예선) 면제 특혜가 부여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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