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청사 전경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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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국민체력 100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체력증진 프로그램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1억 5000여만 원의 사업비와 체력측정 장비를 지원받는다.

국민체력 100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평가 등의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국민체력 100체력인증센터는 군민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관리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공인센터로 군민의 건강한 100세를 위해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운동 처방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신안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7월까지 암태 군민체육센터에서 다양한 측정 장비를 갖춘 국민체력 100체력인증센터를 한시적으로 개소 후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는 9월에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와 복지시설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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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인 비만과 고령 인구 증가 등으로 건강의 중요성이 사회적 이슈로 증가한 추세에 있다”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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