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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통합관제요원들 ‘절도범 검거’ 수훈

최종수정 2020.06.05 17:22 기사입력 2020.06.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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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감사장 전달

사진제공=부안군

사진제공=부안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부안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4일 부안군 통합관제센터 3층 관제실에서 절도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조모씨와 임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관제요원 조씨는 지난 4월 22일 오전 12시10분께 CCTV모니터링 중 장수촌 건물 1층 주택에 침입, 물건을 절취하던 절도범을 발견해 경찰관에게 알려 검거토록 했다.

또 관제요원 임씨는 같은 날 오후 6시께 주산면 백석마을 정류장에 주차해 놓은 전동기가 없어진 사건의 절도범을 발견하고, 경찰관에게 알려 검거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범인 검거의 결정적 계기는 500여 대 CCTV를 관찰하며 범인 인상착의와 이동경로 등을 출동 경찰관과 실시간 교신을 하는 등 이들의 침착한 관찰력과 관제대응 능력이 빛을 발했다.


부안군 오영옥 안전총괄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원들의 24시간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에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에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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