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휴업에 들어간다.


부천시는 상동 석천초등학교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감염 경로 및 동선 등을 확인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8일 등교가 예정된 1·2학년 학생들은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 측은 이날 방역 당국으로부터 해당 교사에 대한 확진 내용을 전달받은 뒤 곧바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문을 보내 '교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부득이하게 학교를 휴업하고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AD

학교는 또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교내 방역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자세한 경위가 드러나는 대로 학부모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