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시작
신규 동네배움터 2개소 추가 지정, 총 13개소 운영... 총 68개 평생학습 프로그램, 792명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019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사업을 6월부터 운영한다.
동네배움터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하게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북구는 2019년도에 선정돼 11개소 동네배움터를 운영했다.
올해는 △잠놀 동네배움터(장위3동) △청춘 동네배움터(돈암1동) 2곳이 신규 동네배움터로 추가 선정돼 총 13개소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계획보다 한 달 가량 개강이 늦어진 것이다.
구는 방문자 발열체크, 의심증상 자가문진, 간격 1m 이상 지키기 등 코로나 대응 운영 매뉴얼(질병관리본부 감염예방 안내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배움터 담당자들에게 생활방역 매뉴얼 교육을 해 보다 더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라 한다.
지정된 기관은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관, 마을미디어지원센터, 우리동네 키움센터, 청소년 놀터 등의 다양한 공간으로 각 공간 및 주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예술·취미·건강 프로그램 외 가족프로그램, 전문자격증 과정 등 총 68개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학습공동체로서 활동을 지원하는 ‘학습-실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소액의 수강료와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당 동네배움터로 확인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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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네배움터별 접수방법이 다르니 각 동네배움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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