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역경제 살리기’ 신속 집행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안군은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신속집행 정책기조에 발맞춰 신속집행 제고 대책을 수립하고 상반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 2812억 원의 65%인 1828억 원 이상을 목표로 신속히 집행하고 있다.
각종 공사의 긴급 입찰 활용, 선급금 집행 활성화, 각종 심사 기간 단축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고 소비투자 부문 집행 활성화를 위한 선결제·선구매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지난 3월 말 기준 822억 원을 집행(집행률 29.3%)해 집행실적 도내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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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군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및 소비·투자 부문 등 집행을 최대한 끌어올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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