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문화센터 내 기계식 주차장 새 단장
대치1·역삼2·개포2동 등 3개소 대상 코로나19 방지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활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센터 내 기계식 주차장 개선 공사를 이달 15일 마무리했다.
구는 인구대비 규모가 작아 문화·체육 프로그램실이 부족한 대치1동 문화센터를 대상으로 이용률이 저조한 기계식 주차장을 폐쇄하고 다목적실 및 샤워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노후하고 잦은 고장으로 불편했던 역삼2·개포2동 문화센터 내 기계식 주차장도 확장·개선공사를 실시해 RV·대형 차량도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지난해 10월 ‘찾동’ 공간개선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문화센터 내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설치된 지 20년 넘은 주민센터 내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힐링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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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주민자치과장은 “휴관기간 새 단장한 문화센터가 전면개관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피로 및 스트레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일상과 밀접한 생활SOC 확충 사업으로 ‘품격 도시, 강남’에 걸맞은 기분 좋은 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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