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노무현 정신 뿌리는 오월 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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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노무현 정신의 뿌리는 오월 광주정신입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추모 성명을 발표하고 “‘노무현 정신’은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며 ‘노무현 정신’을 되새겼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땀 흘리고 노력하는 만큼 정직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동의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통해 삶의 질과 행복지수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비방과 갈등이 사라지고 화합과 포용의 품격있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정신’은 지역주의를 깨고 국가균형발전과 통합을 이루는 것이다”면서 “광주·전남의 상생으로, 영·호남의 동서화합으로, 5·18의 전국화로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뤄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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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무현 정신’은 끊임없는 혁신이다”며 “쉽고 편한 일보다는 어렵고 힘든 일,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일, 인기 있는 일보다는 가치 있는 일에 주력하셨던 그 발자취 따라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오늘도 혁신의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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