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 28일부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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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강원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했던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23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뒤 3개월여 만에 다시 문을 여는 것이다.


카지노 일반영업장은 입장 전날 고객들의 사전예약을 받아 ARS 추첨을 통해 1200명만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원랜드 일반영업장의 일평균 입장 고객은 7000여명이다.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17%만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강원랜드는 블랙잭이나 바카라 등 대면게임과 슬롯머신, 전자테이블 등 비대면 게임 모두 한자리를 비워 일정 거리를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공조설비 살균시스템 설치, 고객직원 간 비말가림막 설치, 사회적거리두기 바닥스티커 부착, 직원 생활방역 실천 교육 등의 방역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카지노 영업장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과 직원들은 발열검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해외여행력, 코로나19 유행지역 방문 여부 확인서 작성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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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향후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단계적으로 카지노 일반영업장의 제한영업 규모와 시기, 재개장 시점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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