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22일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이강덕 포항시장이 22일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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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는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1단계 프로젝트가 다음 달말 마무리된다고 22일 밝혔다.


신창2리항 어촌뉴딜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됐다. 지난해 45억원, 올해 58억원 등 모두 103억원을 들여 해양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어항을 준설하는 프로젝트다.

해양생태놀이터는 기암괴석과 바다 사이에 개설한 해안도로의 자투리 해안공간을 활용한 2000㎡ 규모 자연해수 풀장이다. 바닷물을 들여오는 배관을 설치, 수위를 조절하게 된다.


포항시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생활문화관과 해안풍경길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 공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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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업을 차질 없도록 진행, 천혜절경을 간직한 청정 동해안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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