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9일 원·달러 환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 작용하며 7원 이상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1원 내린 달러당 1225.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7.9원 내린 1224.5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하락 폭을 더 키워 1220원대 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AD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Moderna)'의 임상 시험 결과 참가자 45명 전원에게서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는 소식이 신흥국 통화와 주식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로 연결됐다.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코스피는 2.25% 급등 마감해 1980선을 회복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