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팬층의 IP 기반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

넥슨 레이싱·스포츠 뜬다…'카트 러쉬플러스' '피파 모바일'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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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넥슨의 레이싱·스포츠 장르 모바일 게임이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7일 넥슨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달 3~13일 EA스포츠 FIFA 모바일(이하 피파 모바일)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했고, 지난달 16일부터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모바일 게임 모두 치열한 승부를 걸고 세심한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점과, 탄탄한 팬층이 있는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출시 전부터 게임이용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올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16일부터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시작 당일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하루 만에 사전등록 100만명, 4일차에 200만명, 일주일 만에 300만명을 달성했다.

이번 사전등록에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해외 각지의 게임이용자들이 참여했다. 원작 온라인게임이 사랑받는 아시아권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주행감을 자랑하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레이싱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인정받으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넥슨 레이싱·스포츠 뜬다…'카트 러쉬플러스' '피파 모바일' 돌풍 예고 원본보기 아이콘


한편 넥슨은 지난 3월 EA와 피파 모바일의 한국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에는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직접 스쿼드를 구성하고 선수를 조작할 수 있는 피파 모바일은 생생한 현장감과 선수 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피파 모바일은 EA의 프랜차이즈 게임으로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피파 라이선스를 독점적으로 활용해 주기적인 로스터 업데이트로 실제 클럽과 선수들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수동 조작과 함께 제스처, 버튼 조작을 지원해 유저가 직접 선수를 움직이며 생동감 넘치는 축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스포츠 장르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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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관계자는 "4월 한 달 FIFA 모바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사전등록까지 분주하게 준비 중"이라며 "레이싱·스포츠가 모바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비주류 장르였던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승부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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