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다음달 11일부터 정상 출근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분출근제를 시행했던 포털업계가 다음달 11일부터 정상근무 한다.
네이버는 29일 "5월11일부터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월말부터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했던 네이버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부분출근제를 시행했다. 부문별로 출근하는 요일을 정해 주 2일은 정상출근, 3일은 재택근무하는 형태였다. 이 체제는 다음달 8일까지 유지된다.
다음달 11일부터 정상근무가 시작되도 사옥 1층 카페, 도서관, 운동센터 등 공용공간은 5월 말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임산부와 기저질환자, 유증상자 등 출근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임직원은 재택근무제를 이어나간다.
카카오 역시 다음달 11일부터 정상 출근한다. 카카오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난 2월26일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지난 9일부터는 주1회 출근, 4회 재택근무 체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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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연휴기간 이후 상황변화를 감안해 전원 출근시점을 11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역시 임산부와 기저질환자이거나 노약자,영아 가족과 동거 중인 임직원의 경우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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