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박 1척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20일(현지시간)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선박 26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유조선, 컨테이너선, 기타 상업용 선박을 포함해 총 26척의 선박이 혁명수비대 해군의 조율과 보안 지원 속에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는 모든 선박의 통항은 혁명수비대 해군의 사전 허가 및 긴밀한 협조하에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 중에는 한국 선박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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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우리 유조선이 이란 측과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해협 안쪽에서 대기 중인 한국 선박은 25척으로 줄어들었다. 지난 4일 비행체 공격으로 파손돼 수리 중인 HMM 나무호도 호르무즈 해협 내 머물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 HMM 나무호가 지난 8일(현지시간)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 HMM 나무호가 지난 8일(현지시간)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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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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