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회일정 확정…정협 21일·전인대 22일 개막(상보)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ㆍ전인대와 정협)가 다음달 21일부터 열린다.
29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은 정치 자문기구인 전국정협 회의가 다음달 21일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입법기구인 전인대 전체회의도 다음달 22일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덧붙였다.
양회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당초 3월 초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연기됐었다. 당시 중국은 인민 군중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양회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중국 내 진정 상황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회의를 열고 양회 개최 날짜 및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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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이다. 8만2858명의 누적 확진자 가운데 현재 남아있는 확진자 64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는 현재 993명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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