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영업이익 855억원…전년比 28.2%↓
"지난해 1분기 종료프로젝트의 정산이익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기저효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667억원 대비 28.2%↑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47,40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3.76% 거래량 1,893,931 전일가 49,2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E&A, 올해 신규 수주액 최대 전망…목표가↑" 삼성E&A, 수자원공사와 손잡고 '물 시장' 영토 넓힌다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925억원, 영업이익 855억원, 순이익 69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종료프로젝트의 정산이익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기저효과로 28.2%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667억원에 비해서는 28.2% 증가하며 실적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47,40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3.76% 거래량 1,893,931 전일가 49,2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E&A, 올해 신규 수주액 최대 전망…목표가↑" 삼성E&A, 수자원공사와 손잡고 '물 시장' 영토 넓힌다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프로젝트 손익점검과 지속적인 원가개선 노력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인 780여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최근 2~3년간 수주한 양질의 화공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고, 산업환경 부문도 안정적 수익구조를 이어가면서 실적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주액은 1조2362억원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는 14조2000조원으로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2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멕시코, 말레이시아, 미국 등 비중동지역에서 수행한 기본설계(FEED) 프로젝트의 EPC 전환을 앞두고 있어 국제유가 영향 등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주성과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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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대외환경을 고려, 프로젝트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수행 차별화와 디지털 기술혁신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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