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E&A, 올해 신규 수주액 최대 전망…목표가↑"
BNK투자증권은 20일 에너지 공급망 재편, 중동 재건사업 등으로 삼성E&A의 올해 수주 실적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와 같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은 삼성E&A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삼성E&A는 전통의 화공은 물론 청정에너지와 LNG 그리고 수처리 등으로 대표되는 뉴 에너지 사업까지 공종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EPC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중동 재건사업과 관계사 발주 물량까지 고려하면 올해 신규 수주액은 역대 최대인 15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BNK투자증권, 삼성E&A 목표가 6만원 제시
"에너지 안보 중요성↑·중동 재건 등 기회多"
BNK투자증권은 20일 에너지 공급망 재편, 중동 재건사업 등으로 삼성E&A의 올해 수주 실적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6만원(+66.67%)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E&A의 1분기 매출액은 2조2674억원(전년 동기 대비 +8.1%)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화공 1조1299억원(+3.5%), 첨단산업 5742억원(-25.3%), 뉴에너지 5633억원(+136.9%)를 기록했다. 그룹 공사 잔고 소진으로 첨단산업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해외 청정에너지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뉴 에너지 부문이 이를 상쇄했다.
영업이익은 1882억원(+19.6%)으로 나타났다. 퇴직금 이슈로 판관비 부담이 상승(판관비율 +0.4%포인트)했지만, 원가율 개선(-1.2%포인트)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올해 수주 환경은 개선될 전망이다. 과거에는 점진적 에너지 전환을 모색했다면 이제는 동원 가능한 에너지원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는 것이 주요 국가들의 목표가 됐기 때문이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와 같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은 삼성E&A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삼성E&A는 전통의 화공은 물론 청정에너지와 LNG 그리고 수처리 등으로 대표되는 뉴 에너지 사업까지 공종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EPC(설계·조달·시공)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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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중동 재건사업과 관계사 발주 물량까지 고려하면 올해 신규 수주액은 역대 최대인 15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와 2024년 신규 수주액은 각각 14조4150억원, 6조357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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