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부동산 사업 역량을 집결해 고객의 부동산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서비스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를 28일 출시했다. 기존 그룹사의 부동산 투자자문서비스에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아시아신탁의 부동산 개발 및 관리 서비스를 접목해 그룹 차원의 종합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취득, 개발, 관리, 처분 등 부동산의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금융그룹과 거래하는 고객들은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를 통해 본인 소유 뿐 아니라 관심있는 부동산의 개발 가능성, 사업 타당성 등을 자문받아 최적의 사업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 서비스는 ▲부동산 개발컨설팅 ▲부동산 개발대행 ▲부동산 관리 등 3가지의 신규 서비스와 기존의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포함해 총 4가지로 구성됐다.


가까운 신한은행이나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상담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면상담 신청시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의 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하며 PWM센터 이용고객은 해당 PWM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를 통해 부동산의 취득, 개발, 관리 및 처분에 이르는 신한만의 차별화된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로 고객들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 활용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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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8월 자산관리(WM)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부동산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에게 지속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WM부동산사업협의회'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부동산 금융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WM고객에게 자문, 중개, 자산관리 등 부동산 토털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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