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에 '마스크 맵' 서비스…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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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4년 6월 발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라는 슬로건하에 국내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했다. 현재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누적 기부금은 약 240억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과 의료진 및 현장 봉사자에게 위생용품,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키트를 긴급 지원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자사의 MBUX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 및 마스크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2014년 7월에는 경기 안성시에 520억원을 투자해 부품물류센터를 세운 데 이어 2018년 6월에는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35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도 했다. 이후 약 2배 규모 증축 사업에 착수해 1년여 만에 완공했으며 총 87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내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안성에서 100여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4년 신설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센터는 2018년 11월 확장해 사무실 규모와 연구 인력을 기존보다 2배 이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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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센터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최초로 3월부터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만료가 임박한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기간 3개월 연장,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확대 제공,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 등을 무료로 지원해 고객 서비스를 더 강화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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