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증산역 지하철 선로하부에 마련된 공영주차장.

경남 양산시 증산역 지하철 선로하부에 마련된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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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양산시가 증산역 지하철 선로 하부에 공영주차장 설치를 완료하고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증산역 공영주차장은 부산교통공사와의 임대계약 체결을 통해 부지를 마련, 전체면적 1300㎡, 주차면 수 72면 규모로 조성됐다.

증산역은 관내 기존 지하철 역사와 달리 부설주차장 및 인근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있지 않아 역 이용자들이 인근 택지 도로변에 주차를 하는 등 주차부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시는 부지 마련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문제로 주차장 조성에 어려움을 겪던 중 부산교통공사와 지하철 선로 하부 부지 사용에 원활히 합의함으로써 저비용으로 주차장 마련을 추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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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식 양산시 교통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증산역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 해소 뿐 아니라 인근 주택지 이면도로 통행 불편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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