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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한일시멘트 등, 정부 정책 수혜 기대"

최종수정 2020.04.17 08:43 기사입력 2020.04.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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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리서치알음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정부가 남북 경제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7일 "여당의 총선공약인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 사회간접망(SOC) 투자 확대, 개성공단 정상화, 금강산 관광 재개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만료가 다가오는 만큼 남북경제협력 재개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조 조정을 마무리한 시멘트 업계는 본격적인 수익 개선을 앞두고 있다. 정책 수혜까지 더해지면서 기업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망한 시멘트 업체로 한일시멘트 , 아세아시멘트 , 성신양회 등을 꼽았다. 연간 시멘트 생산량이 600만t 이상인 기업 가운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고 최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시멘트 산업은 내수 비중이 95% 이상을 차지해 국내 건설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다"며 "올해 SOC 예산이 늘어나고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 확대, 3기 신도시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어 시멘트 업계의 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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