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리서치알음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정부가 남북 경제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7일 "여당의 총선공약인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 사회간접망(SOC) 투자 확대, 개성공단 정상화, 금강산 관광 재개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만료가 다가오는 만큼 남북경제협력 재개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조 조정을 마무리한 시멘트 업계는 본격적인 수익 개선을 앞두고 있다. 정책 수혜까지 더해지면서 기업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망한 시멘트 업체로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close 증권정보 300720 KOSPI 현재가 15,02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3% 거래량 16,000 전일가 15,000 2026.05.21 09:32 기준 관련기사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 [특징주]'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시멘트주 강세 [특징주]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합병 소식에 신고가 ,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시멘트 close 증권정보 183190 KOSPI 현재가 10,330 전일대비 90 등락률 +0.88% 거래량 12,117 전일가 10,240 2026.05.21 09:32 기준 관련기사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 [특징주]'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시멘트주 강세 [클릭 e종목]"아세아시멘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반등 기대" , 성신양회 성신양회 close 증권정보 004980 KOSPI 현재가 9,410 전일대비 290 등락률 +3.18% 거래량 49,927 전일가 9,120 2026.05.21 09:32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 [특징주]세종 행정수도 논의 재점화…삼표시멘트 10%↑ 등을 꼽았다. 연간 시멘트 생산량이 600만t 이상인 기업 가운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고 최 연구원은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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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멘트 산업은 내수 비중이 95% 이상을 차지해 국내 건설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다"며 "올해 SOC 예산이 늘어나고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 확대, 3기 신도시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어 시멘트 업계의 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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