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를 비롯한 시멘트 관련주가 8일 국내 증시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공급 대책인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테마주로 주목받으며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close 증권정보 300720 KOSPI 현재가 17,450 전일대비 80 등락률 -0.46% 거래량 219,388 전일가 17,53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 [특징주]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합병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세종 행정수도 논의 재점화…삼표시멘트 10%↑ 의 주가는 전장 대비 3.58% 오른 주당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현대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close 증권정보 006390 KOSPI 현재가 18,0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010 2025.11.20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사] 한일홀딩스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 1일 한일현대시멘트, 360억원 유상증자 는 2.79%, 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 close 증권정보 038500 KOSDAQ 현재가 16,9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8% 거래량 2,427,764 전일가 1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는 2.45% 뛰었다.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시멘트 close 증권정보 183190 KOSPI 현재가 11,730 전일대비 370 등락률 -3.06% 거래량 95,518 전일가 12,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 [클릭 e종목]"아세아시멘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반등 기대" 아세아시멘트, 오염물질 저감 실증화 기술 개발 역시 2%대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특징주]'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시멘트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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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멘트 관련주가 전날 공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 관련 수혜주로 여겨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시멘트 관련주는 정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될 때마다 테마성 상승세를 보여왔다.

정부는 전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5년간 수도권에 매년 27만호의 주택착공을 통해 총 135만호를 공급하는 대책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에는 ▲LH의 역할 확대 및 LH 소유 비주택용지 용도 전환 등을 통한 수도권 공급 활성화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 2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같은날 건설 대표주인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298,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24% 거래량 455,000 전일가 30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분담금은 입주 때 100% 납부" 삼성물산, 해외 유명 건축·조경가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설계 협업 역시 2.35%, 0.51%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E&A는 1%대 약세다.

증권가에서는 건설업종의 주가가 최근 상당히 조정받은 상태에서 이번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건설주 흐름에 변곡점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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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건설업종의 현 주가 흐름에 변곡점을 만들 요소가 없다"면서 "주택 공급자로서 공공 (LH) 역할 증대, 도심 내 공공 유휴부지 활용 등 공공이 상당히 강조되고 있어 민간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 대한 주식시장 투자자들의 관심을 돌리기는 힘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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