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획(16㎡)당 7만원에 200가구 분양 …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서 접수

강남구, 신규 조성 세곡천 공영텃밭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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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세곡천 일대에 신규로 조성한 9100㎡ 규모의 공영텃밭을 일굴 참여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세곡동 54, 13-2, 13-4번지에 위치한 공영텃밭은 유휴지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 구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피크닉장 등이 설치됐다.

구는 경작을 원하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 당 1구획(16㎡)에 한해 7만원에 분양한다.


강남구민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희망자는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퇴비·친환경약제를 무상으로 지원, 생산된 농산물은 정기적으로 농약·중금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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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숙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도시생활권 주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텃밭을 조성해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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