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앞에서 육군 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오후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앞에서 육군 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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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확진 환자가 사망했다.


1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3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96세 여성이 숨졌다.

고인은 2017년 6월부터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해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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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고 동산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고인은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치매, 우울증 등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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