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PO 랭킹 1위' 임성재는 지금 "연습, 낚시, 드라마 시청까지"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평일은 연습하고, 주말에는 낚시, 그리고 드라마 시청까지."
'PO 랭킹 1위' 임성재(22ㆍCJ대한통운ㆍ사진)의 근황이다. 13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며 "혼자 연습할 때는 심심했는데 최근 한국에서 코치가 오셔서 스윙 체크를 받느라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는 근황을 소개했다. "스윙은 크게 달라진 게 없고, 템포나 다운스윙 궤도 같은 것들을 봐주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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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지난 3월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가 1라운드 직후 전격 중단된 이후 탬파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무려 35개 대회에 출전하는 과정에서 호텔을 이용해 모처럼 한 달 넘게 한 곳에 정착하고 있는 셈이다. 매일 9개 홀을 소화하고, 오후 체력훈련과 스윙 연습 등 하루 일과는 비슷하다. "주말에는 가끔 낚시를 즐긴다"면서 "최근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다 봤다"고 웃음을 곁들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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