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13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착한 소비자 운동'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13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착한 소비자 운동'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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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착한 소비자 운동' 협약식에 참석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단체 기관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한 단체들은 업무추진비 및 임직원 식대와 각종 사무용품 비용을 평소 이용하던 소상공인 매장에 선결제하고,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이용 경험 등을 공유해 사회적 동참을 유도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13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착한 소비자 운동'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단체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13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착한 소비자 운동'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단체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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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를 비롯한 산하 11개 공공기관도 앞서 이달 1일부터 선결제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 동참에 나섰다. 각 기관별 및 부서별로 3개 내외 음식점을 정하고 부서운영비 등을 활용해 일정 금액의 선결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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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은 "소상공인은 언제나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는 이웃"이라며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 등 피해 극복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선 이번 선결제 운동을 적극 환영하고, 더 많은 기관·단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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