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싸이토카인 폭풍 억제신약 'iCP-NI'…"폐 섬유화 치료 효능 확보"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1 09:2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는 개발 중인 싸이토카인폭풍 억제 중증패혈증 치료신약 'iCP-NI'이 폐렴으로 인한 폐 섬유화(pulmonary fibrosis) 억제효능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면역세포 파괴에 대한 보호효능 검증을 시작했다.
셀리버리 신약개발연구소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동물 2천여마리를 사용한 iCP-NI의 치료효능 평가에서 강력한 염증으로 100% 죽는 치사률을 100% 생존률로 살렸다"며 "20여종의 모든 염증성 싸이토카인들의 생성 자체를 제어해 싸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해 생체 내 주요 장기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는 바이러스 감염을 모사한 강력한 급성폐렴 동물모델에서 iCP-NI가 호흡을 가능케 해주는 폐 조직이 붕괴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폐렴이 치료된 후에도 폐 기능 상실의 원인이기도 한 폐가 딱딱해지는 폐 섬유화를 막으면서 폐 기능 보호효능도 엑스레이와 CT 촬영술 및 각기 다른 3종류의 조직면역화학염색법으로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코로나19가 인체 면역세포 중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T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코로나19가 전체 면역체계 및 이를 구성하는 면역 세포그룹을 후천성면역결핍증 일으키는 에이즈 바이러스 (HIV)처럼 공격할 수 있다는 일선 의료진의 관찰 결과와 일치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사체의 내부 장기 손상은 에이즈로 사망한 환자의 장기 손상과 유사했다고 의사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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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리버리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대동물을 이용해 제3의 전문위탁시험기관에서 평가 중이다. 회사 측은 "새롭게 코로나19에 대한 병변으로 보고된 면역세포 파괴에 대해 iCP-NI가 치료효능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한 검증실험이 셀리버리 연구소 내에서 즉시 계획되어 진행되고 상당히 빨리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며 "이 실험을 미국 코로나19 영장류 효능평가시험 항목에도 포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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