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군청·읍면사무소에 '재난기본소득 모금창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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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부산 기장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모금창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하고 운영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기장군은 전국 최초로 세대당 마스크 15매씩과 손소독제 1병씩을 지역 내 모든 세대에 무상 배포했다. 1인당 10만원씩 모든 군민에게 지급하는 '기장형 재난기본소득'도 지난 달 27일 전국에서 첫 지급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 달 25일에는 기장군 간부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같은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자 군은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전담모금 창구를 군청과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에 오는 7월3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전담모금 창구를 통해 접수된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 저소득 주민의 생활지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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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또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모금 슬로건을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은 기장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합시다'와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은 내가, 내 가족이, 내 이웃과 함께 나누면 좋습니다'로 정하고 군 홈페이지와 전광판, 군보 게재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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