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9일 국회에 열린 '18세 투표 캠페인 - 생애 첫 투표는 정의당에게' 행사에 참석, 18세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9일 국회에 열린 '18세 투표 캠페인 - 생애 첫 투표는 정의당에게' 행사에 참석, 18세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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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9일 "과거로 회귀하는 미래통합당을 단호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했다.


심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더 나아가 과감한 촛불개혁으로 불평등과 기후위기 극복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의당은 개혁의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이 개혁을 견인할 때 문재인 정부도 촛불정부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양대 정당의 위성정당 창당에 대해서는 "현실정치라는 이름으로 꼼수정치를 합리화할 때 정의당은 원칙을 지켰다. 정의당은 비례의석 몇 석을 탐하는 일회용 떴다방 정당이 아니다"면서 "정의당은 대한민국을 진보로 이끄는 자산이고 힘이라고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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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의당 의원 한 명 한 명은 열 배 스무 배 대한민국을 진보시킬 것이다. 그리고 스무 명 의원의 교섭단체 정의당은 21대 국회를 진보 국회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정당 지지율 30%를 호소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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