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모비스 주식 5일간 817억원 매수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2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2020년도 현대자동차그룹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최근 5일간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817억원 가량 사들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하락한 주가를 방어하고 책임경영을 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2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영업일간 총 817억원 가량의 현대차 및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29,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23% 거래량 1,010,628 전일가 65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수익 불려준 효자 종목...더 담아둘 수 있었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 규모로는 현대차 405억원, 모비스가 410억원이다.
지난 5일간 정 부회장은 현대차 주식 58만1333주, 모비스 30만3759주를 장내 매수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현대차 7만2080원, 모비스 14만186원이다.
이로써 정 부회장의 지분율은 현대차가 2.62%로 0.27포인트 확대됐고, 모비스는 0%에서 0.32%로 커졌다. 이는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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