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공립고교 조리원 채용권 ‘교육감’으로 전환
고용안전·학교 행정업무 경감·인사노무관리 통일 등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내달 1일 자로 공립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원 145명에 대한 채용권을 교육감으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공립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원의 경우 채용권이 학교장에게 있었다. 무상급식 전면 시행 및 제9대(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감으로 채용권을 전환하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직접 조리원을 채용·관리하게 돼 고용안정, 인사노무관리 통일, 효율적인 인력관리, 학교 행정업무 경감 등 교육행정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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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 광주시교육청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공립고등학교 조리원 145명의 교육감 채용권 전환으로 고용·근로의 질이 개선됨에 따라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작, 조직에 대한 일체감이 고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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